계약직대출 부담은 버리자

남은 기간은 항상 마음속에 부담으로 다가오고 또 직장에 대한 불안감과 암담함은 어디 가서 이야기도 못하는 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융도 혹시나 정규직에 비해 잘 내주지는 않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출발점은 어디에 두고 어떤 시각에서 시작을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포용성이 넓은 금융을 기반으로 계약직 대출을 이용하고 또 만기가 되면 적절하게 다 해결할 생각을 한다면 굳이 시야를 좁게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득이 그래도 탄탄하게 되어 있는 지금의 상태에서는 굳이 정규직이 아닐지라도 금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오늘 자격사항에서도 나왔지만 건보 같은 체계가 구축되어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금융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여러분이 일단은 근로소득자의 입장에서 계약직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소중하고 또 의미 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금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이용자가 소득이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대두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바라본다면 당연히 지금은 오히려 나중에 만료가 되어서 직장도 없는 상태에서 어렵게 어렵게 알아봐야만 하는 상황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침착하게 물어보며 또 진단해가며 여러분들에게 맞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