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명실공히 2010년대 최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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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기록에서 압도했다.

다국적 축구매체 ‘골닷컴’은 31일 통계 매체 ‘옵타’의 자료를 토대로 ‘메날두 10년사’를 조명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메시는 명실공히 2010년대 최고 선수”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네 차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와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골 기록 보유자다. 최근 사상 최다인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32세에 쇠퇴는커녕 갈수록 무서움을 더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옵타가 2010년대 유럽 5대 리그 득점 랭킹을 발표했다. 369골인 메시가 2위 호날두(335골)를 34골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덧붙여 “메시는 도움 부문에서도 단독 선두다. 136도움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골과 도움까지 총 505골에 관여했다. 스탯만으로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고 치켜세웠다.

메시와 호날두의 도움은 무려 41개 차다. 호날두는 도움 순위에서 5위에 머물렀다.

▲ 최근 10년간 유럽 5대 리그 득점 순위
1. 리오넬 메시 : 369 골
2.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 335 골
3. 에딘손 카바니 : 223 골
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221 골
5. 루이스 수아레스 : 221 골
6. 세르히오 아구에로 : 199 골
7. 곤살로 이과인 : 191 골
8. 피에르 오바메양 : 183 골
9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177 골
10. 카림 벤제마 : 155 골

▲ 최근 10년간 유럽 5대 리그 도움 순위
1. 리오넬 메시 : 136도움
2. 앙헬 디 마리아 : 108도움
3. 메수트 외질 : 106도움
4. 토마스 뮐러 : 103도움
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95도움
6. 다비드 실바 : 94도움
7. 디미트리 파예 : 93도움
8. 케빈 더 브라위너 : 93도움
9. 루이스 수아레스 : 90도움
10. 세스크 파브레가스 : 89도움

메시 명실공히 2010년대 최고 선수